인플루언서 김지영은 2023년 채널A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하트시그널4'를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습니다. 과거 대한항공 승무원으로 7년간 근무했으며, 현재는 유튜버로서 브이로그와 패션 뷰티 콘텐츠를 제작하며 약 2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2026년 2월 윤수영 씨와 결혼하여 가정을 꾸렸으며, 같은 해 7월에는 딸을 출산하며 새로운 삶의 단계를 맞이했습니다.
김지영 씨는 '하트시그널4' 출연 당시 최종 커플이 되었던 한겨레 씨와 결별한 후, 독서 모임 커뮤니티 '트레바리'의 대표인 윤수영 씨와 결혼 소식을 전했습니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합류하여 신혼 생활과 임신, 출산 과정을 공개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특히 남편 윤수영 씨는 결혼 전 딩크족을 지향했으나, 김지영 씨를 만나면서 아이를 갖기로 결심했다고 밝혀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김지영 씨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승무원을 꿈꾸며 인하공업전문대학 항공운항과에 진학했으나, 집안 형편으로 인해 일찍이 취업 전선에 뛰어들었습니다. 22세에 대한항공 승무원으로 입사하여 7년간 근무했지만, 20대 후반에 체력적 한계를 느껴 퇴사한 후 인플루언서로 전향했습니다. '동상이몽2'를 통해 공개된 두 사람의 일상은 결혼과 출산이라는 큰 변화 속에서 서로를 배려하며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