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물림 사고 발생 시 견주는 형사상 과실치상죄 및 동물보호법 위반, 민사상 손해배상 책임을 부담하게 됩니다. 특히 목줄, 입마개 착용 등 안전조치 의무 위반 여부가 책임 범위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피해자 구호와 현장 증거 확보가 초기 대응의 핵심이며, 진심 어린 사과와 연락처 공유를 통해 원만한 해결을 모색해야 합니다.
사고 발생 시 피해자의 병원 진료를 최우선으로 안내하고, 진료비 영수증 등 관련 자료 보관을 요청해야 합니다. 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본인 또는 가족의 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 펫보험의 반려견 배상책임 특약 등을 신속히 확인하여 보험사에 접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험 접수 후에도 견주는 피해자와 소통하며 절차에 적극 협조해야 합니다.
블로그에서는 개물림 사고 시 손해배상액 산정 예시를 제시하며 치료비, 향후 치료비, 위자료, 휴업손해 등을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성급한 합의보다는 흉터나 후유증 가능성을 충분히 확인한 후 합의를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또한, 상대방 개가 먼저 자극했더라도 내 반려견이 피해를 입혔다면 배상책임이 발생하며, 과실 비율에 따라 책임이 감경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