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지현은 1997년 패션 모델로 데뷔한 이래 20년 넘게 대한민국 톱스타의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특히 2001년 영화 '엽기적인 그녀'로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스타덤에 올랐습니다. 이후 '도둑들', '베를린', '암살' 등 다수의 흥행작에 출연하며 연기력과 흥행력을 동시에 입증했습니다. 2026년에는 영화 '군체'를 통해 11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하여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전지현은 영화 '군체'에서 생명공학자 권세정 역을 맡아 열연했으며, 이 작품은 개봉 후 약 595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했습니다. 또한 '군체'는 칸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되었고, 전지현은 뉴욕아시안영화제에서 한국 여배우 최초로 특별 스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결혼과 출산 이후에도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가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는 전지현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평가됩니다.
전지현은 영화뿐만 아니라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푸른 바다의 전설', '지리산', '북극성' 등에서도 활발히 활동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특히 '킹덤: 아신전'에서는 궁수 아신 역을 맡아 뛰어난 액션 연기를 선보이며 '몸을 잘 쓰는 배우'라는 찬사를 받기도 했습니다. 현재는 지창욱과 함께 2027년 상반기 JTBC 방영 예정인 드라마 '인간X구미호' 촬영에 매진하며 새로운 캐릭터 변신을 예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