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선수 박소현은 2002년생으로, 국가대표 출신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7세부터 테니스를 시작했습니다. 2015년 ITF 호찌민 국제주니어대회 최연소 우승 기록을 세우며 일찍이 재능을 드러냈으며, 현재 세계 랭킹 329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특히 백핸드에 강점을 보이며, 상대의 강한 스트로크를 버텨내고 깊은 백핸드로 실수를 유도하는 지능적인 플레이가 특징입니다.
박소현 선수는 2026년 여러 대회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지난 5월 고양에서 열린 ITF W35 대회에서 일본의 마쓰다 선수를 상대로 역전승을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또한, 9월 코리아오픈 단식 1회전에서는 자신보다 160계단 높은 세계 162위 로빈 몽고메리를 꺾으며 7년 만에 설욕에 성공했습니다. 이러한 활약은 한국 여자 테니스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며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박소현 선수는 요넥스의 후원을 받으며 훈련에 매진하고 있으며, 특히 요넥스 VCORE 8세대 라켓과 신형 스트링 조합을 통해 부드러운 타구감과 안정적인 컨트롤, 뛰어난 반발력을 경험했다고 밝혔습니다. 서브와 쇼트볼 처리 등 기술적인 부분을 보완점으로 꼽고 훈련에 집중해왔으며, 중요한 순간 좋은 서브가 승리에 기여했다고 평가받습니다. 앞으로도 박소현 선수의 성장과 활약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