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의 핵심 에이스 투수 곽빈은 1999년 5월 28일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187cm의 신장과 95kg의 체중을 자랑하는 우완 강속구 투수입니다. 자양중학교와 배명고등학교를 거쳐 2018년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두산에 1차 지명으로 입단하며 프로 경력을 시작했습니다. 그는 최고 155km/h에 달하는 강력한 패스트볼과 날카로운 커브, 슬라이더, 체인지업을 주무기로 활용하며 KBO 리그 정상급 탈삼진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곽빈 선수는 프로 데뷔 초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로 인한 재활 기간을 거쳤으나, 2021년 복귀 후 꾸준히 선발 로테이션을 소화하며 두산의 국내 에이스로 성장했습니다. 2026년 아시안게임에서는 조별리그 대만전에서 6이닝 10탈삼진 무실점, 일본과의 결승전에서는 6과 3분의 1이닝 동안 111구를 던지며 투혼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러한 활약을 통해 팀의 금메달 획득에 크게 기여하며 병역 특례 자격을 얻었습니다.
곽빈 선수는 2026시즌 26경기에 등판하여 11승 7패, 평균자책점 2.26, 186탈삼진을 기록하며 리그 선두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현재 연봉은 3억 5백만 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국제대회에서의 뛰어난 활약과 지속적인 기량 발전은 향후 그의 연봉 상승과 더불어 한국 야구를 대표하는 투수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