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부자는 KBS 프로그램 '동네 한 바퀴'의 내레이션을 2023년 3월 4일부터 담당하며 시청자들에게 친숙한 목소리로 지역의 이야기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 차례 잠시 자리를 비웠던 2024년 7월 20일부터 8월 24일까지는 KBS 아나운서 정용실이 임시 내레이션을 맡았으나, 강부자는 2024년 8월 31일부터 다시 복귀하여 현재까지 정식 내레이터로 활동 중입니다. 그녀의 따뜻하고 푸근한 목소리는 프로그램의 감성적인 분위기를 더하는 중요한 요소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최근 '동네 한 바퀴' 내레이션에 변화가 감지되면서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강부자의 하차 및 백수련으로의 교체설이 제기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는 사실과 다릅니다. 2026년 9월 12일부터 백수련이 임시 내레이터로 참여하고 있지만, 강부자는 여전히 프로그램의 정식 내레이터 자리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백수련의 참여는 일시적인 것으로, 프로그램은 이만기 진행자와 강부자 내레이션 체제를 변함없이 이어가고 있습니다.
강부자의 내레이션은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각 지역의 풍경과 사람들의 삶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합니다. 그녀의 목소리는 시청자들에게 깊은 공감과 힐링을 선사하며, 프로그램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동네 한 바퀴'는 이만기 진행자의 현장감 넘치는 여정과 강부자 내레이터의 따뜻한 감성이 조화를 이루며 시청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