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금새록은 2011년 나이키 광고로 연예계에 데뷔한 이후, 2015년 영화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을 통해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특히 2018년 영화 '독전'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이며 충무로의 기대주로 떠올랐으며, 이후 다양한 작품에서 주연 및 주요 배역을 맡아 연기력을 인정받았습니다. 2019년 SBS 드라마 '열혈사제'로 신인연기상을 수상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높였습니다.
금새록은 '독전' 출연 당시 파격적인 역할로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으며, 일부에서는 연기력 논란이 제기되기도 했으나 꾸준한 작품 활동으로 이를 극복했습니다. 그녀는 '오월의 청춘', '사랑의 이해', '다리미 패밀리' 등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고, 특히 시대극에 자주 출연하여 '시대극 전문 배우'라는 별칭을 얻기도 했습니다. 동료 배우들과의 끈끈한 관계, 스태프들에게 다정한 성격으로 미담이 많습니다.
금새록은 어려운 가정 환경 속에서도 아르바이트로 학비를 벌며 배우의 꿈을 키웠던 경험이 있으며, 이러한 배경은 '백종원의 골목식당' MC 발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2026년에는 디즈니+ 드라마 '블러디 플라워'와 연극 '불란서 금고 - 북벽에 오를 자 누구더냐'에 출연하며 새로운 도전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그녀는 현재 작품 활동에 집중하며 연애보다는 연기에 몰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