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정 변호사는 이화여자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후 검사로 법조계에 첫발을 내디뎠으며, 현재 법무법인 원의 대표변호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특히 헌법 및 행정 분야와 여성 인권 분야에서 폭넓은 전문성을 발휘하며, 공무원연금심사위원회, 국민권익위원회 등 다양한 공공기관에서 활동 경력을 쌓았습니다. 또한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에서 젠더법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동 대학 로스쿨에서 젠더법학을 강의하는 등 학술적인 기여도 이어오고 있습니다.
최근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개최된 '2026 이화인의 밤' 토크콘서트에 대표 연사로 참여하여 후배들과 진로 및 커리어에 대한 경험을 공유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유정 변호사는 법조인으로서의 여정과 더불어, AI 시대의 법률가 역할, 여성 법률가로서의 경험 등을 진솔하게 전달했습니다. 특히 AI 규제 및 법률 자문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저서 『궁금한 AI와 법』을 출간하는 등 AI 분야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어, 미래 법률 전문가들에게 실질적인 통찰을 제공했습니다.
이유정 변호사는 한국젠더법학회 회장과 한국성폭력상담소 이사 등 여성 인권 증진을 위한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사회적 약자 보호에 힘쓰고 있습니다. 과거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지명되었을 당시에는 주식 투자 논란과 이혼 소송 변호 경력 등으로 인해 자진 사퇴한 바 있으나, 이후에도 법률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법조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다채로운 경험은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