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방송된 '나는 솔로' 275회에서 송해나가 착용한 네이비 스트라이프 가디건이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 가디건은 잉크(EENK) 브랜드의 '멀티 웨이 버튼 가디건'으로, 일반적인 니트 가디건과는 차별화된 독특한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네이비 바탕에 레드와 화이트 스트라이프 패턴이 조화를 이루며, 앞쪽에 길게 늘어진 타이 디테일과 넓은 카라가 포인트 역할을 합니다.
해당 가디건은 단순한 브이넥 형태를 넘어, 탈부착 가능한 숄 디테일을 통해 다양한 스타일 연출이 가능합니다. 숄을 목 주변에 감싸면 하이넥처럼, 앞쪽으로 늘어뜨리면 타이 형태로, 또는 완전히 분리하여 딥 브이넥으로 착용할 수 있어 한 가지 아이템으로 여러 분위기를 낼 수 있습니다. 이러한 멀티 웨이 디자인은 착용자의 개성을 더욱 돋보이게 하며, 액세서리 없이도 충분히 존재감을 드러내는 아이템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잉크의 'D for D' 컬렉션에 속하는 이 가디건은 울 100% 소재로 제작되어 고급스러움을 더합니다. 슬림한 실루엣으로 상체 라인을 간결하게 정리해주면서도, 숄 디테일로 목 부분에 입체감을 부여하여 시각적인 대비를 이룹니다. 평소 가디건 코디가 단조롭게 느껴졌다면, 송해나 가디건처럼 패턴과 디자인 변주가 가능한 아이템을 활용하여 색다른 가을 패션을 시도해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