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은표는 1966년생으로 1990년 연극 무대를 통해 데뷔한 36년 차 베테랑 배우입니다. 그의 신체 프로필상 키는 165cm로 알려져 있으며, B형 혈액형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은표는 드라마와 영화에서 선역부터 악역, 코믹한 감초 역할까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특히 그의 장남 정지웅 씨가 서울대학교에 진학하며 가족 전체가 다시금 주목받기도 했습니다.
정은표와 아내 김하얀 씨의 첫 만남은 연극배우와 열성 팬이라는 특별한 인연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김하얀 씨는 2002년 정은표가 출연한 연극 '이발사 박봉구'를 관람한 후 깊은 인상을 받아 팬이 되었고, 이후 팬 모임에서 재회하며 관계를 발전시켰습니다. 특히 김하얀 씨는 정은표에게 프러포즈하기 위해 한 달 만에 14kg을 감량하는 열정을 보여주었으며, 정은표는 이러한 정성에 감동하여 100일 만에 결혼을 결심했습니다.
정은표 부부는 12살의 나이 차이와 당시 정은표의 불안정한 수입으로 인해 아내의 부모님 반대에 부딪히기도 했으나, 서로에 대한 믿음으로 이를 극복했습니다. 결혼 후 김하얀 씨는 남편의 수입이 불안정할 때 빵집 아르바이트로 생활비를 보태며 가정을 지켰습니다. 현재 이들 부부는 슬하에 장남 정지웅, 장녀 정하은, 차남 정지훤 삼 남매를 두었으며, 다양한 방송을 통해 화목한 가족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