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차지연은 2026년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칠곡보생태공원 일원에서 개최된 제13회 칠곡낙동강평화축제 폐막 공연에 참여했습니다. 이 축제는 한국전쟁 당시 낙동강 방어선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평화를 기원하는 행사로, 매년 가을 다양한 문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많은 관람객의 발길을 이끌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화려한 초대가수 라인업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큰 기대를 모았습니다.
차지연은 축제 마지막 날인 10월 18일 폐막 피날레 콘서트 무대에 올라 감동적인 공연을 선사했습니다. 이날 폐막 공연에는 에그박사, 이창민, 에녹, 카더가든, 포레스텔라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함께 출연하여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습니다. 블로거들은 칠곡낙동강평화축제가 남녀노소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점과,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동시에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습니다.
칠곡낙동강평화축제는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 낙동강 방어선 테마파크, 430m 부교 횡단, 군장비 전시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역사 교육의 장 역할도 수행했습니다. 특히 소년병들의 희생을 기리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하여 축제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방문객들은 축제 기간 동안 다양한 먹거리와 함께 풍성한 문화 콘텐츠를 즐기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