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군인들이 전쟁기념관을 방문하여 2시간 이상 관람하면 휴가 1일을 보상받을 수 있는 제도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 제도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지정된 모바일 앱을 설치하고, 특정 전시실에서 관람을 시작해야 합니다. 특히 앱은 방문 당일에 다운로드해야 유효하며, 부대명 등 정확한 정보를 입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관람 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시작할 수 있으며, 확인증은 오후 5시 40분 이전에 발급 완료해야 합니다.
전쟁기념관 휴가 인증 과정에서 블로거들은 몇 가지 실전 팁을 공유합니다. 일부는 2시간 동안 모든 전시실을 꼼꼼히 관람하는 것을 추천하지만, 다른 이들은 앱을 켜고 첫 관람 장소인 전쟁역사실에서 인증이 시작되면 굳이 모든 전시실을 돌아다니지 않아도 시간이 측정된다고 조언합니다. 그러나 확인증이 활성화되지 않는 경우 6.25 전쟁실(1)을 방문하면 문제가 해결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앱 삭제 전 확인증을 반드시 저장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휴가 보상 제도를 이용할 때 주의할 점은 현충시설 견학 보상 휴가가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즉, 전쟁기념관과 독립기념관을 모두 방문해도 최대 1일의 휴가만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앱 사용 시 데이터는 끄고 와이파이를 'warmuseum'으로 설정하며 블루투스를 켜야 원활한 인증이 가능합니다. 전쟁기념관 주변에는 용산의 다양한 명소들이 있어 관람 후 남산타워, 명동 등과 연계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