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정영주의 어머니 서진숙 여사는 딸과 함께 방송에 출연하여 동안 외모와 남다른 패션 감각으로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패션업에 종사했던 이력이 있는 서진숙 여사는 50대 중반의 딸 정영주와 함께 있을 때 언니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정영주는 아버지가 큰 수술을 받은 후 건강 문제로 인해 23년 만에 부모님과 합가하게 되었으며,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가족 간의 에피소드들이 공개되었습니다.
정영주와 어머니 서진숙 여사는 합가 초기부터 냉장고 사용 문제로 실랑이를 벌이는 등 현실적인 가족 갈등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어머니의 식재료로 냉장고가 가득 차 딸의 물건을 넣을 공간이 부족하자 의견 충돌이 발생했습니다. 반면, 정영주의 아버지는 당뇨가 있음에도 단팥빵을 즐겨 먹는 독특한 캐릭터로 웃음을 자아냈으며, 합가 규칙을 정하는 과정에서도 가족 구성원 각자의 개성이 드러났습니다.
정영주는 중학생 시절 아들이 얼굴에 1400바늘을 꿰매는 큰 사고를 겪었을 때의 심경을 고백하며, 당시의 충격과 아픔을 회상했습니다. 아들은 사고로 아랫니 5개를 잃었음에도 불구하고 비트박스에 대한 열정을 포기하지 않고 다시 도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정영주에게 큰 감동과 놀라움을 안겨주었습니다. 이러한 가족의 이야기는 시청자들에게 깊은 공감과 감동을 선사하며 많은 이들의 마음을 움직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