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양홍원과 모델 원현주가 8년간의 열애 끝에 2026년 10월 18일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두 사람은 2017년 양홍원이 Mnet '고등래퍼'로 이름을 알리던 시기에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2023년 혼인신고를 마치고 2024년 11월에는 딸 루아 양을 품에 안았습니다. 이번 결혼식은 딸 루아가 태어난 지 약 2년 만에 진행된 것으로, 가족과 지인들의 축복 속에 성대하게 치러졌습니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서울 강남 그랜드힐컨벤션에서 진행되었으며, 특히 딸 루아가 화동으로 참여하여 더욱 특별한 의미를 더했습니다. 원현주 씨는 하이엔드 수입 드레스숍 엘리자베스럭스의 웨딩드레스를 착용하여 모델다운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습니다. 결혼 준비 과정은 유튜브 채널 '양홍원의 육아일기'를 통해 공개되어 팬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결혼식 하루 전 공개된 웨딩 화보 역시 두 사람의 개성을 담아 화제가 되었습니다.
양홍원과 원현주 부부는 오랜 연애 기간 동안 여러 차례 이별과 재결합을 반복하며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사랑을 확인했습니다. 특히 양홍원 씨가 래퍼로서의 정체성 고민과 우울증으로 힘든 시기를 보낼 때 원현주 씨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었다고 알려졌습니다. 결혼식에 앞서 이미 부모가 된 두 사람은 딸 루아와 함께하는 일상을 공유하며 대중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번 결혼식은 세 가족의 행복한 시작을 알리는 뜻깊은 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