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은아는 2006년 KBS 드라마 '서울 1945' OST '조각달'로 데뷔한 이래, 가수 활동명 JAS(제이스민)으로 음악 활동을 병행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습니다. 특히 러브홀릭 객원 보컬과 W & JAS 활동을 통해 영화 '국가대표' OST 'Butterfly'에도 참여하는 등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주었습니다. 추계예술대학교 판화과 학사와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판화과 석사 학위를 취득한 미술학도 출신으로, 예술 전반에 걸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장은아 배우는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에서 다희 엄마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극 중 입시 경쟁과 학부모의 정보력을 상징하는 캐릭터를 특유의 또렷한 발성과 강한 존재감으로 소화하며, 짧은 등장에도 불구하고 극의 분위기를 압도하는 연기력을 선보였습니다. 이는 '엑스칼리버', '데스노트', '레베카', '헤드윅', '프랑켄슈타인' 등 다수의 흥행 뮤지컬에서 주연으로 활약하며 쌓아온 탄탄한 무대 경험이 바탕이 된 것으로 평가됩니다.
뮤지컬 무대에서 다져진 실력은 방송 활동으로도 이어져, Mnet '보이스 코리아 시즌 1'과 MBC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서 '불난 위도우'로 제94대 가왕에 오르며 대중에게 가창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이처럼 장은아 배우는 가수와 뮤지컬 배우, 드라마 배우로서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끊임없이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그의 다채로운 예술적 배경과 폭넓은 활동은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