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는 2018년 영화 '데드풀 2' 홍보를 위해 한국을 방문했을 당시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 '유니콘' 가면을 쓰고 출연했습니다. 그는 애니메이션 '애니'의 OST인 '투모로우(Tomorrow)'를 열창하며 등장해 시청자들에게 큰 놀라움을 안겼습니다. 당시 그의 출연은 가족에게도 비밀로 할 만큼 깜짝 이벤트로 기획되었습니다.
라이언 레이놀즈의 '복면가왕' 출연은 미국 FOX 채널에서 '복면가왕'의 미국판 리메이크를 앞두고 할리우드 배우가 한국 원조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홍보 효과를 노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출연 후 그는 한 인터뷰에서 당시 경험을 '끔찍했다', '지옥 같았다'고 표현하여 논란이 일기도 했으나, 이는 영어 표현의 직역으로 인한 오해였으며,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한 유쾌한 과장으로 해석되었습니다.
그는 '복면가왕' 출연 이유로 마블 슈퍼히어로 데드풀처럼 얼굴을 가리는 마스크 착용이라는 공통점을 언급하며 특유의 재치 있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라이언 레이놀즈는 영화 속 장난기 넘치는 캐릭터와 실제 유쾌한 성격이 일치하여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그의 '복면가왕' 출연은 한국 팬들에게 잊지 못할 즐거움을 선사한 특별한 이벤트로 기억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