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알바 언로딩 업무는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 캠프에서 배송 기사가 가져온 물품을 내리고 빈 용기를 정리하여 트레일러에 다시 싣는 작업입니다. 이는 물류센터의 입고·출고와 달리 배송 거점 역할을 하는 캠프에서 배송 기사를 지원하는 업무이며, 주로 간선 차량에서 물품을 하차하여 레일이나 분류 장치로 옮기는 HUB 공정의 핵심 육체 노동에 해당합니다. 업무 강도는 소분이나 하차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언로딩 업무는 롤테이너 전달, 이형 택배 분류, 빈 용기 정리, 그리고 아이스팩 정리나 반품 적재 보조 등의 추가 업무로 구성됩니다. 물량이 적을 때는 대기 시간이 길어져 시급 효율이 좋지만, 물량이 몰리면 체력 소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언로딩이 소분이나 피딩보다 체력적 부담이 덜하다고 평가하며, 특히 토트박스 정리나 롤테이너 하차 외에는 크게 힘든 일이 없다고 언급했습니다.
쿠팡 언로딩 알바는 한 타임에 1~2명만 채용하여 경쟁이 치열하며, 전용 현장에서는 셔틀이 제공되지 않아 출퇴근 계획을 미리 세워야 합니다. 급여는 주급제로 매주 수요일에 지급되며, 야간 근무 시에는 야간 수당이 가산되어 일급이 높아집니다. 과거 블로그 내용에 따르면, 물량이 많은 날에는 일일 특별 프로모션 수당이 추가되어 짧은 시간 근무로도 높은 일급을 받을 수 있는 공고가 나오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