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자영업자 햇살론 비대면 신청 가능 직군이 대폭 확대되어, 기존 직장인 위주에서 자영업자까지 포함되었습니다. 특히 운영 기간 3개월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도록 조건이 완화되었으며, 건강보험료 납부 내역으로 소득을 산출하여 부가세나 소득 신고가 안 된 경우에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이는 4대 보험 직장인과 유사하게 건강보험료 납부 실적을 기준으로 소득을 인정하는 방식입니다.
과거에는 1년 이상 운영 및 소득금액증명원상 신고 소득이 필수였으나, 2026년 개편으로 3개월 이상 건강보험료 납부 이력만으로도 비대면 신청이 가능해졌습니다. 건강보험료 미납 시에도 납부 후 재심사를 요청할 수 있어 거절 사유를 보완할 기회가 있습니다. 또한, 조건에 따라 일반 햇살론과 특례 햇살론 두 가지를 동시에 신청하여 최대 2,500만원까지 한도를 받을 수 있습니다.
자영업자 햇살론 비대면 상품의 금리는 일반형이 9%대, 특례형이 12.5%대로 구분되며, 신용평점 하위 20% 미만(특히 15~20% 사이)일 경우 두 가지 상품 모두 신청 가능성이 높습니다. 기존 햇살론15를 이용했던 자영업자도 2026년 개편된 햇살론을 다시 신청할 수 있으므로, 변경된 자격 요건을 확인하여 활용하는 것이 유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