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선우선은 2019년 11살 연하의 무술감독 이수민과 결혼하여 대중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두 사람은 영화 촬영 현장에서 처음 만나 1년여간의 교제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나이 차이보다는 서로의 소통과 직업적 이해를 중요하게 여겼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선우선은 1975년생, 남편 이수민은 1986년생으로, 결혼 당시 선우선은 44세였습니다.
이수민은 정두홍 감독이 이끄는 서울액션스쿨 소속의 실력파 무술감독 겸 배우로 활동하며, 액션 연출과 직접 연기를 소화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사회체육을 전공하고 운동에 관심이 많았던 선우선과 이수민은 직업적 공통분모를 통해 자연스럽게 가까워졌으며, 서로의 활동을 응원하며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선우선은 태권도 4단 유단자이자 과거 치어리더 활동 경력도 있어, 이수민의 무술 분야에 대한 이해도가 높았던 것으로 보입니다.
선우선은 2003년 영화 '조폭 마누라2'로 데뷔한 이후, 2009년 드라마 '내조의 여왕'을 통해 대중에게 이름을 각인시켰습니다. 그녀는 동안 외모와 함께 털털하고 시원시원한 성격으로 반전 매력을 선보이며, 10마리가 넘는 고양이를 돌보는 '캣맘'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나이 차이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두 사람의 관계는 많은 이들에게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