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용빈이 TV CHOSUN '트롯 키친 달리는 디너쇼'에 출연하여 생애 첫 해산물 손질에 도전하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안성훈과 함께 갑오징어와 산낙지 등 살아있는 해산물을 마주한 김용빈은 연신 비명을 지르며 주방을 발칵 뒤집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익숙한 무대 위 모습과는 달리 해산물 앞에서 혼비백산하는 그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김용빈은 과거 한 방송에서 증조부가 대구의 큰 땅 부자였으나 보증 문제로 재산을 잃었던 가족사를 언급하며 돈 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습니다. 이처럼 신중한 면모를 보였던 그가 해산물 손질이라는 예상치 못한 상황 앞에서 보여준 인간적인 약점은 팬들에게 신선한 매력으로 다가왔습니다. 무대 위 카리스마와 대비되는 반전 매력이 시청자들의 공감과 흥미를 유발했습니다.
블로그에서는 김용빈이 다양한 지역 축제에 참여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소식과 함께, 그가 선보인 대파김치, 함박 유니짜장 등 요리 레시피에 대한 관심도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한강 라면 도전기나 '용할매'라는 별명처럼 친근한 일상 속 모습들이 팬들에게 꾸준히 회자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