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 오나나 골키퍼는 1996년생 카메룬 국적의 축구 선수로, 아약스에서 프로 경력을 시작하여 유로파리그와 챔피언스리그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쳤습니다. 2022년 인터 밀란으로 이적한 뒤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에 기여했으며, 2023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로 이적하며 큰 기대를 모았습니다. 그는 빌드업 능력과 패스 정확도를 강점으로 내세워 현대 축구에 적합한 골키퍼로 평가받았습니다.
맨유 이적 초기, 오나나는 데 헤아의 공백을 메우며 빌드업에 강점을 보였으나, 잦은 실책으로 비판에 직면했습니다. 2023-2024 시즌 프리미어리그와 챔피언스리그에서 부진한 성적을 기록했으며, 2024-2025 시즌에도 주전 경쟁에서 밀려나며 결국 2025년 9월 튀르키예의 트라브존스포르로 임대 이적했습니다. 일부에서는 그의 임대 이적을 맨유의 실패한 영입 사례로 평가하기도 했습니다.
트라브존스포르 임대 이적 후에도 오나나는 EFL컵 경기에서 4부 리그 팀을 상대로 2실점을 허용하는 등 불안정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현재 2026년 9월 보도에 따르면 트라브존스포르가 오나나의 완전 영입을 추진하고 있으나, 1,000만 유로의 이적료에 대한 이견이 있는 상황입니다. 맨유는 오나나의 복귀 여부를 두고 고심하고 있으며, 그의 향후 거취는 여전히 불확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