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B1A4의 래퍼 '바로'로 활동했던 차선우는 현재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1992년 전라남도 광주광역시에서 태어난 그는 2011년 B1A4 미니 1집으로 데뷔하여 그룹 내 유일한 래퍼로 히트곡들의 랩 메이킹에 참여했습니다. 2018년 전 소속사와의 계약 만료 후 배우 전문 기획사로 이적하며 본격적으로 연기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차선우는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서 '빙그레' 역을 맡아 대중에게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각인시켰습니다. 첫 연기 도전임에도 불구하고 섬세한 연기력을 선보여 호평을 받았으며, 이후 '신의 선물 - 14일'에서 지적장애를 가진 영규 역을 열연하는 등 다양한 장르에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습니다. 최근에는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하여 '응답하라 1994' 출연진들과 재회하며 편안하고 친근한 매력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군 전역 후 차선우는 영화 '스프린터', '풍수형사' 등 스크린 작품과 연극 '마트로시카' 무대에도 오르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습니다. 특히 연극 '마트로시카'에서는 코믹한 연기로 관객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며 호평을 받았습니다. 그룹 활동 당시 멤버들과의 변함없는 우정을 유지하며 서로의 활동을 응원하는 모습도 팬들에게 훈훈함을 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