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양홍원과 모델 원현주가 8년간의 열애 끝에 2026년 10월 18일 서울에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두 사람은 2017년부터 연인 관계를 이어왔으며, 2024년 11월 딸 루아를 먼저 품에 안은 뒤 약 2년 만에 정식으로 부부가 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결혼식은 딸 루아가 화동으로 참여하고, 2부에서는 세 가족이 함께 버진로드를 걷는 등 특별한 의미를 더했습니다.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은 소속사 인디고뮤직을 통해 공식적으로 확인되었으며, 예식 장소는 그랜드힐 컨벤션으로 알려졌습니다. 양홍원은 결혼식 당일 SNS를 통해 긴장되고 어색한 심경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오랜 기간 연애하며 여러 차례 이별과 재회를 반복했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가족을 이룬 두 사람의 스토리에 많은 이들이 축하와 응원을 보내고 있습니다.
양홍원은 Mnet '고등래퍼' 시즌1 우승자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쇼미더머니'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실력파 래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양홍원의 육아일기'를 통해 딸 루아와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하며 무대 위 강렬한 모습과는 또 다른 다정한 아빠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 결혼식은 두 사람의 오랜 사랑과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