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선수 하주석과 치어리더 김연정은 약 5년간의 비밀 연애 끝에 2025년 12월 6일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두 사람은 한화 이글스 소속 선수와 치어리더로 인연을 맺었으며, 김연정은 1990년생으로 경성대학교를 졸업하고 한화 이글스 응원단에서 오랜 기간 활동한 베테랑 치어리더입니다. 하주석은 1994년생으로 2012년 한화 이글스에 입단하여 유격수와 2루수를 소화하는 내야수로 활약했습니다.
결혼 7개월 만인 2026년 7월, 하주석 선수가 한화 이글스에서 KIA 타이거즈로 트레이드되면서 부부는 야구장에서 서로 다른 팀을 응원하게 되는 상황에 놓였습니다. 김연정 치어리더는 여전히 한화 응원단에서 활동 중이며, 하주석 선수는 트레이드 이후 KIA에서 12경기 38타수 13안타, 타율 0.342, OPS 0.919를 기록하며 좋은 활약을 보였습니다. 김연정 치어리더는 남편의 1000경기 출전을 축하하기 위해 KIA 홈구장에 커피차를 보내는 등 내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하주석 선수의 KIA 이적으로 대전에 마련했던 신혼집과 관련하여 주말부부가 될 가능성도 제기되었으나, 이는 공식적으로 확정된 내용은 아닙니다. 결혼 직후 김연정 치어리더의 체중 증가로 임신설이 돌기도 했지만, 현재까지 자녀나 임신에 대한 공식 발표는 없습니다. 야구장에서는 상대 팀이 되었지만, 집에서는 서로에게 가장 든든한 존재로, 두 사람의 관계는 팬들에게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