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우 당구선수는 2010년생으로, 중학생 시절부터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한국 3쿠션 당구계의 기대주로 주목받았습니다. 특히 2025년 남원 전국당구선수권 일반부에서 우승 후보 김행직 선수를 꺾고 준결승에 진출하는 등 성인 무대에서도 강력한 경쟁력을 입증했습니다. 현재는 수성고부설방송통신고등학교에 재학하며 학업과 선수 생활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그의 주요 기술로는 뒤돌리기와 빗겨치기가 꼽힙니다.
김현우 선수는 2022년 초등학교 6학년 때 당구를 시작하여 불과 10개월 만에 화성시장배 3쿠션 대회에서 성인 선수들을 제치고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빠른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2024년 서울 3쿠션 월드컵 유·청소년 선발전에서는 45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월드컵 출전권을 획득, 3차 예선까지 진출하며 국제 무대에서도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최근 2026년 UMB 세계 주니어 3쿠션 선수권대회에서는 조별 예선 전체 1위로 16강에 안착하며 세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김현우 선수는 2025년 남원 전국당구선수권 준결승에서 세계 정상급 선수인 조명우를 상대로 경기 막판까지 접전을 펼치며 48대 46으로 앞서는 등 놀라운 실력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비록 아쉽게 패했지만, 중학생 선수가 세계 랭킹 1위 선수를 상대로 보여준 집중력과 과감한 스트로크는 그의 잠재력을 충분히 드러냈습니다. 그의 꾸준한 성장과 활약은 한국 당구계의 미래를 밝게 하고 있으며, 앞으로 그가 어떤 기록들을 세워나갈지 많은 당구 팬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