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염따와 더콰이엇은 2020년 11월, 공동으로 힙합 레이블 '데이토나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습니다. 이들은 동갑내기 친구로서 다양한 협업을 통해 친분을 쌓았으며, 기존 힙합 레이블과는 차별화된 운영 방식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데이토나 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아티스트 개개인의 개성과 매력을 부각하는 데 중점을 두며, 단체 활동을 지양하는 독특한 규칙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데이토나 엔터테인먼트에는 설립자인 염따와 더콰이엇 외에도 퓨처리스틱 스웨버, 멜로, 브래디스트릿, 스키니브라운 등 여러 아티스트가 소속되어 있습니다. 이 레이블은 단체 사진, 단체 예능, 단체 곡, 단체 콘서트를 지양하며, 아티스트 간의 불필요한 친분 강요나 방송에서의 부담감을 줄여 각자의 음악적 색채를 자유롭게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이러한 방침은 힙합 문화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아티스트의 독립성을 보장하려는 의도로 해석됩니다.
염따는 2006년 데뷔 이후 오랜 무명 시절을 거쳐 2019년부터 대중적 인기를 얻기 시작한 대기만성형 아티스트로, 의류 사업과 유튜버 활동으로도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더콰이엇은 2005년 데뷔하여 한국 힙합의 거물로 평가받으며 후배들에게도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습니다. 두 아티스트는 데이토나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힙합 씬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으며, 각자의 영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