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한별은 2025년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 2를 통해 6년 만에 방송에 복귀했습니다. 그녀는 남편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의 '버닝썬' 논란으로 인해 활동을 중단했으며, 이 사건으로 박한별 본인뿐만 아니라 그의 아버지도 큰 고통을 겪었다고 방송에서 고백했습니다. 박한별의 아버지는 대인기피증에 시달리며 힘든 시간을 보냈고, 딸에게 복귀를 권유하며 응원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박한별은 방송 복귀 후 아버지의 집을 방문하여 직접 담근 다양한 담금주를 공개했습니다. 특히 20년 가까이 숙성된 인삼주를 포함해 겨우살이주, 도라지주, 더덕주 등 아버지가 직접 채취한 재료로 만든 술들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러나 오래된 담금주라고 해서 무조건 건강에 좋다고 단정하기는 어려우며, 숙성 기간보다는 원료의 종류와 보관 상태가 더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합니다.
담금주는 알코올 음료이므로, 아무리 좋은 약재가 들어갔더라도 알코올의 건강 부담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특히 백선피나 만병초처럼 독성이 있는 식물을 원료로 사용했을 경우 위험할 수 있어 섭취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건강을 위해 담금주를 일부러 마실 필요는 없으며, 간 질환이 있는 경우 더욱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