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투어리스트 캐리어 바퀴는 잦은 사용으로 마모되거나 파손될 수 있으며, 이 경우 정식 서비스센터를 통한 수리 외에 사용자가 직접 부품을 교체하여 캐리어 수명을 연장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셀프 교체는 일반적으로 정식 AS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진행할 수 있으며, 간단한 도구만으로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캐리어 내부의 나사를 풀어 바퀴를 분리하고 호환되는 새 바퀴를 조립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캐리어 바퀴를 셀프로 교체할 때는 캐리어 내부의 히든 지퍼를 열어 바퀴 고정 나사에 접근해야 합니다. 바퀴 구매 시에는 기존 바퀴의 옆면과 캐리어 내부의 품번 사진을 판매처에 보내 호환 가능한 모델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부 판매처에서는 외발 휠을 더블 휠로 교체하는 옵션도 제공하며, 이때는 바퀴 개당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바퀴 교체 시에는 균형을 위해 4개 모두 교체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호환 바퀴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 국내 온라인 쇼핑몰이나 알리익스프레스와 같은 해외 직구 플랫폼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가격은 바퀴 4개 기준 1만 원대에서 2만 원대까지 다양하게 형성되어 있으며, 정식 AS 비용인 5~6만 원보다 훨씬 경제적입니다. 셀프 교체 시에는 기존 나사를 재사용하거나 동봉된 나사를 활용하여 조립하며, 2인 1조로 작업하면 더욱 빠르고 쉽게 완료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