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연정훈의 부모는 원로 배우 연규진과 그의 배우자입니다. 특히 연정훈의 아버지인 연규진은 1969년 T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하여 드라마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오랜 시간 활동한 베테랑 배우로 알려져 있습니다. 연규진은 과거 방송에서 언급된 '준재벌급' 재산으로도 대중의 큰 관심을 받았으며, 이는 그의 집안 배경과 개인적인 재테크 능력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입니다.
연규진의 재산 규모에 대한 구체적인 액수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그의 부모님이 약국을 운영했고 본인 또한 부동산 재테크에 능했음을 직접 밝힌 바 있습니다. 다만, 과거 연규진이 연흥극장을 운영했다는 소문은 사실과 다르며, 이는 족보상 먼 친척이 운영한 극장으로 본인과는 무관하다고 해명했습니다. 연정훈과 한가인 부부는 결혼 초기 연규진과 함께 판교의 고급 타운하우스에서 거주했으나, 이후 남산의 고급 빌라로 이사하며 독립적인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연정훈은 배우 한가인과 2003년 드라마 '노란 손수건'을 통해 만나 2005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습니다. 한가인은 결혼 당시 23세의 어린 나이였음에도 불구하고 연정훈과의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가정을 꾸렸습니다. 두 사람은 결혼 11년 만에 첫딸을 얻었으며, 이 과정에서 유산의 아픔을 겪고 시험관 시술을 통해 아이를 품에 안는 등 오랜 기다림과 노력을 거쳤습니다. 현재는 두 아이의 부모로서 육아와 교육에 집중하며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