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중증외상센터' 시즌2와 시즌3 제작이 확정된 가운데, 그룹 러블리즈 출신 정예인이 새로운 천장미 간호사 역으로 합류했습니다. 기존 시즌1에서 천장미 역을 맡았던 배우 하영은 차기작 일정 조율 불발 및 친일 행적 논란으로 인한 하차 의사를 밝히면서, 제작진은 오디션을 통해 정예인을 발탁했습니다. 정예인은 탄탄한 연기 경력을 바탕으로 중증외상팀의 핵심 인물인 천장미 캐릭터를 새롭게 선보일 예정입니다.
정예인의 합류 소식은 원작 팬들 사이에서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는 반응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일부 팬들은 하영의 하차에 대한 아쉬움을 표하면서도, 정예인이 보여줄 신선한 에너지와 연기 변신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정예인은 러블리즈 막내로 대중에게 친숙하지만, 이미 여러 웹드라마와 정극을 통해 연기력을 쌓아온 실력파 배우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히 수술실의 베테랑 어시스트이자 팀의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하는 천장미 캐릭터를 어떻게 소화할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정예인은 1998년생으로, 2014년 러블리즈로 데뷔한 이후 2017년 웹드라마 '더블루씨'를 통해 연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인싸가 된 아싸체' 등 다양한 작품에서 필모그래피를 쌓으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왔습니다. '중증외상센터' 시즌2는 10월 첫 촬영에 돌입했으며, 주지훈, 추영우, 윤경호 등 기존 출연진과 함께 정예인이 만들어갈 새로운 중증외상팀의 시너지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