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명민이 주연한 영화 '내 사랑 내 곁에'는 2009년 개봉작으로, 루게릭병을 앓는 백종우와 그의 곁을 지키는 이지수의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박진표 감독이 연출했으며, 개봉 당시 김명민과 하지원의 만남만으로도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단순한 멜로를 넘어 병과 삶, 이별을 현실적으로 그려내며 많은 관객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특히 김명민은 루게릭병 환자 역할을 위해 체중을 크게 감량하는 등 몰입도 높은 연기를 선보여 호평받았습니다.
영화에서 김명민은 루게릭병 환자 백종우 역을 맡아 병의 진행에 따른 신체 변화를 설득력 있게 표현했습니다. 이를 위해 촬영 기간 동안 20kg에 달하는 체중 감량을 감행하며 실제 환자를 연상시키는 연기로 관객들의 몰입감을 높였습니다. 하지원 역시 장례지도사 이지수 역을 맡아 절제된 감정 연기로 영화의 중심을 잡았으며, 병과 싸우는 연인 곁을 묵묵히 지키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들의 열연은 영화를 단순한 멜로가 아닌 깊이 있는 인간 드라마로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영화 '내 사랑 내 곁에'는 억지로 감정을 유발하기보다는 병을 앓는 이와 그 곁을 지키는 이의 일상을 담담하게 그려냅니다. 관객들은 거대한 사건보다 두 사람이 함께 밥을 먹고 이야기를 나누는 평범한 순간들에서 더 큰 감동을 느끼게 됩니다. 현재 이 영화는 U+ tv 모바일, 웨이브, 티빙, 왓챠 등 다양한 OTT 플랫폼을 통해 다시 시청할 수 있어, 김명민과 하지원의 열연이 담긴 감동적인 이야기를 언제든 접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