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바둑 기사 이다혜는 바둑의 대중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인물입니다. 9세에 바둑을 시작하여 1년 만에 아버지의 실력을 뛰어넘을 정도로 뛰어난 재능을 보였으며, 중학생 시절 프로에 입단했습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과를 졸업한 이력은 국제 바둑 대회에서 외국 기사들과의 소통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다혜 기사는 과거 tvN 예능 프로그램 '더 지니어스'에 출연하여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으며, 2016년 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대결 당시 심판을 맡아 다시 한번 주목받았습니다. 바둑이 인생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질문에 지하철 정거장 수나 부루마블 말 이동 칸 수를 정확히 세는 능력을 언급하며, 바둑이 일상생활 속 집중력과 계산 능력 향상에 기여함을 유쾌하게 설명했습니다.
바둑의 딱딱한 이미지를 해소하고 문턱을 낮추기 위해 '꽃보다 바둑센터'를 설립하여 성인 초보자들도 쉽게 바둑을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이다혜 기사는 바둑 실력뿐만 아니라 대중과의 소통을 통해 바둑을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하며, 바둑계의 젊은 리더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