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만 프로듀서가 제작한 신인 걸그룹 A2O LITE의 멤버 아이찡의 부모가 임금 체불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지난 10월 18일 중국 SNS를 통해 아이찡 부모가 운영하던 업체에서 근무했다고 밝힌 누리꾼의 추가 폭로가 확산되었습니다. 이 누리꾼은 몇 년간 야근했음에도 불구하고 아버지 장례식에 고작 20만 원을 받았다고 주장하며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이번 논란이 아이찡 개인의 활동과 부모의 사업 문제를 분리해서 보아야 한다는 의견과 함께, 미성년자인 아이찡에게 불똥이 튀는 상황에 대한 우려를 표하고 있습니다. 또한, 아이찡 부모의 임금 체불 금액이 약 6억 9천만 원에 달하며 강제집행까지 진행되었다는 사실과 함께, 밀린 월급을 호소하는 직원들과 달리 부모가 호화 태국 여행을 다녔다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블로그에서는 아이찡 부모의 임금 체불 논란이 데뷔곡이 멜론 1위를 차지하며 축제 분위기였던 그룹 A2O LITE에 하루 만에 그림자를 드리웠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찡 어머니가 직접 사과문을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중국 현지의 싸늘한 반응과 함께 추가 폭로가 계속되는 배경에 대해 블로거들은 깊이 있게 다루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