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에스티는 반도체 칠러 장비 및 펠리클 전문 기업으로, 최근 전방 산업 가동률 회복과 대규모 증설 사이클 진입에 힘입어 실적 턴어라운드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특히 차세대 EUV 장비 및 소재 국산화의 핵심 수혜주로 주목받으며 강력한 리바운드 스토리를 써 내려가고 있습니다. 기존 장비 및 재료 사업의 턴어라운드와 함께 EUV 인프라 장비 및 CNT 기반 EUV 펠리클 개발이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분석에 따르면, 에프에스티는 2026년 상반기 연결 실적에서 매출액 1,589억 원, 영업이익 110억 원을 달성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하반기에도 메모리 전방 가동률 추가 회복과 P4 PH3 & PH4 장비 셋업으로 실적 개선세가 유효하며, 2027년까지 업사이클 국면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또한, 삼성전자가 에프에스티 지분 약 7%를 보유한 주요 주주로, EUV 펠리클 공급망 확보를 위한 전략적 투자를 진행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에프에스티는 연내 ASML 인증 확보 후 내년 시장 진입 및 내후년 본격적인 매출 기여가 추정되는 CNT 기반 EUV 펠리클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 기술은 시장 요구 수준인 95% 이상의 투과율과 고출력 대응력을 확보하여 비메모리 빅다이 설계 증가에 따른 고객사 니즈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7년 350억 원 규모로 예상되는 EUV 펠리클 시장은 2029년부터 글로벌 파운드리사 확장으로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