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곤 출신 옌안이 주연을 맡은 중국 고장극 '가금채'가 2026년 10월 16일 유쿠(YOUKU)와 CCTV-8을 통해 첫 방영을 시작했습니다. 이 드라마는 소가인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낮은 신분의 여인이 귀족 가문의 아가씨를 대신해 혼인하며 벌어지는 신분 교체와 가문 내 암투를 다루고 있습니다. 옌안은 극 중 국공부 세자 육탁 역을 맡아, 전쟁터에서 부상을 입고 의식을 잃었다가 혼인 후 기적적으로 깨어나는 인물을 연기합니다.
드라마 '가금채'는 전희미의 1인 2역 연기와 더불어 옌안의 고장극 연기 변신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일부 시청자들은 옌안의 현대극보다 고장극에 더 적합한 마스크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전희미와의 케미스트리에도 기대를 표하고 있습니다. 특히, 옌안이 펜타곤이라는 K-POP 아이돌 출신이라는 점이 알려지면서, 그의 연기 활동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드라마는 넷플릭스를 통해서도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공개되어 접근성을 높였습니다.
이 작품은 단순한 로맨스를 넘어, 신분 상승을 꿈꾸는 여주인공이 귀족 가문의 음모와 위협 속에서 자신의 출생 비밀을 밝혀나가는 과정을 통해 흥미진진한 전개를 선보입니다. 옌안이 연기하는 육탁은 처음에는 아내를 의심하고 경계하지만, 점차 관계가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극의 몰입도를 더합니다. '가금채'는 33부작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신분을 뛰어넘는 사랑과 복수, 성장을 다루는 고장극을 선호하는 시청자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