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장은아는 1983년생으로, 추계예술대학교에서 판화를 전공했으나 청사가요제 금상 수상을 계기로 음악과 공연 예술 분야로 진로를 변경했습니다. 제이스민(J-Smine)과 자스(JAS)라는 예명으로 가수 활동을 시작했으며, 현재는 뮤지컬 무대와 방송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뮤지컬계에서는 뛰어난 가창력과 연기력으로 주요 작품의 핵심 배역들을 소화하며 실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장은아는 '엑스칼리버'의 모르가나, '데스노트'의 렘, '레베카'의 댄버스 부인 등 여러 흥행 뮤지컬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특히 '레베카'에서는 2015-2016년과 2019-2020년에 걸쳐 두 차례 댄버스 부인 역을 맡으며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참교육'에서 '돼지엄마' 역할로 출연하여 뮤지컬 팬들뿐만 아니라 대중에게도 깊은 인상을 남기며 활동 영역을 넓혔습니다.
뮤지컬 무대에서의 탄탄한 경험을 바탕으로 장은아는 드라마에서도 강렬한 변신을 선보였습니다. 2012년 Mnet '보이스 코리아 시즌 1'과 2019년 MBC '복면가왕'에서 가왕 자리에 오르며 대중적 인지도를 쌓았습니다. 이처럼 장은아는 뮤지컬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하면서도 다양한 방송 활동을 통해 다재다능한 면모를 보여주며 꾸준히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