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해가 중국 라이브커머스 방송에 참여하여 2시간 만에 약 200억 원의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다해는 출산을 앞둔 시점임에도 중국 항저우를 방문하여 현지 인플루언서 딴딴의 광군제 라이브 방송에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이번 방송은 1억 위안, 즉 약 200억 원이라는 놀라운 판매액을 기록하며 중국 내 이다해의 높은 인지도를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일부에서는 이다해가 직접 200억 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오해하기도 하지만, 이는 딴딴이 진행한 방송 전체의 판매 실적입니다. 이다해는 해당 방송에 게스트로 참여하여 제품 홍보를 도왔으며, 개인의 수익과는 직접적인 연관이 없습니다. 중국 라이브커머스 시장은 유명 인플루언서가 대규모 할인 행사와 함께 제품을 판매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광군제와 같은 대형 쇼핑 행사 기간에는 더욱 큰 규모의 매출이 발생합니다.
이다해의 이번 중국 활동은 드라마 '마이걸' 이후 꾸준히 쌓아온 중국 내 인지도와 현지 인맥이 바탕이 된 결과입니다. 임신 중임에도 불구하고 현지 대형 방송에 초대받았다는 사실은 이다해가 중국에서 구축한 입지가 얼마나 견고한지 보여줍니다. 판매액과 개인 수익은 다르지만, 이다해의 중국 활동은 한국 연예인의 해외 진출 성공 사례로 평가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