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I 오즈모 제품은 휴대성이 뛰어나 브이로그 촬영이나 일상 기록에 널리 활용되지만, 짐벌 오류, 액정 파손, 침수 등 다양한 고장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특히 짐벌 보호 오류는 전원을 켰을 때 카메라가 정상적으로 움직이지 않거나 특정 방향을 바라보는 증상으로 나타나며, 액션캠의 경우 낙하로 인한 액정 파손이나 충전 커버 미확인으로 인한 침수 사고가 주요 수리 원인으로 꼽힙니다. 이러한 문제 발생 시 DJI 공식 서비스센터를 통해 수리 또는 리퍼 교체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오즈모 수리 과정은 제품 시리얼 넘버 확인 후 DJI 공식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액정 파손의 경우 후면 터치스크린 교체 비용이 약 10만 원대이며, 여기에 수리 인건비 2만 원이 추가됩니다. 반면 침수 사고는 부분 수리가 아닌 새 제품으로의 교체가 일반적이며, 이 경우 약 22만 원의 교체 비용이 발생합니다. DJI 케어 리프레시 서비스에 가입되어 있다면 무상 또는 할인된 가격으로 수리 및 교체가 가능하지만, 미가입 시에는 전액 본인 부담으로 진행됩니다.
오즈모 제품 사용 시 예상치 못한 고장에 대비하여 DJI 케어 리프레시 가입을 고려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특히 액션캠처럼 외부 활동이 잦은 제품은 낙하나 침수 위험이 높아 케어 서비스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됩니다. 수리 접수 시에는 제품의 시리얼 넘버와 구매일자를 정확히 확인하고, 사고 경위를 상세하게 작성하면 무상 수리 가능 여부 판단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택배 발송 시에는 파손된 제품과 배터리를 함께 동봉하여 DJI 코리아 서비스 센터로 보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