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이자 JYP엔터테인먼트의 프로듀서 박진영은 음악 활동 외에도 기독교 신앙 공동체인 '첫열매들'에서 성경을 가르치며 종교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는 유튜브 채널과 공개 세미나를 통해 자신의 신앙관을 공유하며, 이 과정에서 과거 구원파 연관 의혹과 기존 기독교 교리와의 차이점이 다시금 다양한 정보가 공유되고 있습니다. 박진영은 첫열매들이 특정 교단에 소속되지 않은 독립적인 기독교 공동체임을 강조하며, 교회의 성격은 구성원의 출신이 아닌 가르치는 교리로 판단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박진영의 종교 활동은 2018년 구원파 연관 의혹으로 크게 불거진 바 있습니다. 당시 그는 성경 공부 모임일 뿐 구원파와는 무관하다고 해명했으며, 구원파 측에서도 박진영이 공식 신도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박진영 아내의 가족 관계가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과 연결되면서 의혹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었습니다. 첫열매들은 박진영이 성경을 강의하며 시작된 모임으로, 감리교와 근본주의 독립침례교의 영향을 받았다고 언급했으나, 기존 개신교 교단에서는 첫열매들의 교리, 특히 삼위일체와 예수님의 신성, 구원론에 대한 해석을 두고 이단성 여부를 연구 중입니다.
첫열매들 공동체는 성경 세미나, 수련회, 특별 강연 등을 통해 전도와 성경 교육에 힘쓰고 있습니다. 박진영은 이 공동체에서 설교자 역할을 수행하지만, 일반적인 교단에서 목사 안수를 받은 목회자는 아닙니다. 그는 2026년 9월 19일 첫열매들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신의 교회가 어떤 교파에 속하는지 직접 설명하며, 여러 종교적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하고 있음을 밝혔습니다. 첫열매들은 기존 교단에 속하지 않는 독립적인 기독교 신앙 공동체로 운영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