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옥상 방수 공사는 누수 방지와 건물 수명 연장을 위해 필수적이며, 주로 우레탄 방수 방식이 사용됩니다. 이 방식은 하도, 중도, 상도 3단계로 진행되며, 각 단계는 접착, 실제 방수층 형성, 보호 코팅 역할을 수행합니다. 공사 비용은 셀프 시공 시 자재비로 평당 3만~5만 원, 전문 업체 시공 시 평당 10만~15만 원 수준이나, 현장 상태와 시공 방식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특히 바탕 정리와 완전 건조는 공사 성공의 핵심 요소로 작용합니다.
블로거들은 옥상 방수 공사 시 기존 바닥의 철거 범위와 자재 등급에 따라 견적 차이가 크다고 강조합니다. 단순히 저렴한 비용보다는 들뜬 구도막을 완전히 제거하고 크랙 보수 후 정석적인 3단계 시공을 하는 전문 업체를 선택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이중 지출을 막는 방법입니다. 또한, 방수 공사 직전과 시공 중 콘크리트의 건조 상태를 철저히 확인해야 하며, 습기가 남아있으면 방수층이 부풀어 오르는 하자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다가구주택 옥상 누수 발생 시 방수 공사 비용은 민법 제623조에 따라 원칙적으로 임대인이 부담합니다. 대법원 판례는 '건물 수리는 세입자 부담'이라는 특약이 있더라도, 옥상 방수처럼 건물의 주요 구성 부분에 대한 대규모 수선은 임대인의 의무로 판단합니다. 따라서 세입자가 급한 대로 공사비를 지출했다면, 임대인에게 필요비 상환을 청구할 수 있으며, 이는 임대차 종료 전이라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