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0회 이천 도자기축제는 2026년 4월 24일부터 5월 5일까지 이천 도자예술마을 예스파크와 사기막골 도예촌 일원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유네스코 창의도시 이천의 명성에 걸맞게 흙과 불의 예술을 선보인 이번 축제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명장들의 작품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특히 개막식에는 데이브레이크와 최유리 등 인기 가수들이 참여하여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습니다.
축제 개막식은 4월 24일 오후 5시 이천 도자예술마을 대공연장에서 진행되었으며, 벨기에 소로다재단 클래식 5중주와 뮤지컬 배우 김수, 박유겸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싱어송라이터 최유리가 감성적인 무대를 선보였고, 밴드 데이브레이크가 히트곡들로 축제의 열기를 최고조로 이끌었습니다. 블로거들은 이천 도자기축제가 도자기 예술과 대중음악 공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나들이 코스였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천 도자기축제는 체험 프로그램과 도자 마켓을 통해 방문객들이 직접 도자기를 만들고 명장들의 작품을 특별 할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축제 기간 동안 주차 혼잡을 피하기 위해 무료 셔틀버스와 임시 주차장이 운영되었으며, 모바일 스탬프 투어와 인근 테르메덴 온천 연계 코스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되었습니다. 과거 블로그 내용에 따르면, 이천 도자기축제는 가족, 연인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기에 좋은 행사로 평가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