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덱스 나스닥100 TR은 과거 배당금을 자동으로 재투자하는 방식으로 운용되었으나, 2025년 7월 소득세법 시행령 개정으로 인해 운용 방식이 변경되었습니다. 현재는 배당금을 지급하는 PR(Price Return) 상품으로 전환되어, 투자자들은 분배금을 직접 수령하게 됩니다. 이는 기존 TR 상품의 무기한 과세 이연 장점이 사라지면서 발생한 변화입니다.
블로거들은 코덱스 나스닥100이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등 세계적인 빅테크 기업에 분산 투자하여 안정적이며, 환노출을 통해 달러 가치 상승 시 수익률 방어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또한, 업계 최저 수준의 총보수(연 0.0062%)로 장기 투자 비용 부담이 적다는 점을 주요 장점으로 꼽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 배당금이 분기당 1주당 68원 수준으로 지급되며, 이는 작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수치입니다.
운용 방식 변경으로 인해 상장 시점부터 유보되었던 배당금은 2025년 7월부터 2029년 1월까지 총 15분기에 걸쳐 지급될 예정입니다. 이 기간 동안 신규 매수자도 유보 배당금을 받을 수 있어 매력적인 투자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기술주 비중이 높아 시장 변동성이 크고, 일반 계좌 투자 시 매매차익과 분배금에 세금이 부과되므로 ISA 계좌나 연금저축을 활용한 절세 전략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