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티켓 전달하기 기능은 KTX나 일반 열차 승차권을 다른 사람에게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주로 한 명이 여러 명의 티켓을 예매했을 때, 실제 탑승자가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승차권을 받아볼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이 기능은 코레일톡 앱을 통해 제공되며, 카카오톡이나 문자메시지 등 다양한 방식으로 승차권을 전송할 수 있습니다. 특히 비회원에게도 승차권 전달이 가능하여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승차권 전달 시 몇 가지 유의사항이 있습니다. 전달된 승차권은 수신자가 변경할 수 없으며, 최초 예매자가 승차권 변경을 원할 경우 전달된 승차권을 회수해야 합니다. 또한, 전달 링크의 유효기간은 발송 후 24시간이며, 열차 출발 시각이 24시간 이내로 남은 경우에는 출발 시각까지만 유효합니다. 이 기간 내에 수신자가 승차권을 받지 않으면 링크가 만료되어 티켓이 최초 구매자의 코레일톡으로 자동 회수됩니다.
만약 승차권 전달 링크가 만료되었더라도 티켓이 취소된 것은 아닙니다. 수신자는 최초 구매자로부터 예매번호(13자리)와 비밀번호(5자리)를 받아 코레일톡 앱의 '비회원 예매 확인' 메뉴에 입력하면 승차권을 즉시 복구할 수 있습니다. 탑승 시에는 화면 캡처본이 아닌 유효한 승차권 화면을 제시해야 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기준 운임의 최대 30배에 달하는 부가운임이 부과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