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부산 지역에서 신선한 생새우를 포장하여 즐기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1kg 단위 포장은 2~3인이 즐기기에 적합한 양으로, 지민수산과 평산수산 등 여러 직판장에서 활발하게 판매되고 있습니다. 생새우는 가을이 제철로 알려져 있지만, 최근에는 여름철에도 신선한 생새우를 맛볼 수 있도록 유통 기술이 발전했습니다. 포장 시에는 신선도 유지를 위해 아이스박스와 얼음을 충분히 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생새우 포장 시 업체별로 다양한 특징을 보입니다. 일부 업체는 스티로폼 박스에 얼음을 넉넉히 담아 포장하여 이동 중에도 최상의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반면, 비닐 포장을 기본으로 제공하는 곳도 있어 이동 시간에 따라 포장 방식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격은 1kg당 3만 원 초반대부터 4만 원까지 시세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며, 업체별로 제공하는 양념 구성에도 차이가 있습니다.
생새우를 포장해 온 후에는 신선도를 최대한 유지하며 즐기는 노하우가 필요합니다. 얼음을 담은 그릇 위에 접시를 올려두면 마지막 한 점까지 차갑고 탱글한 식감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생새우회로 즐길 경우 손질 후 얼음물에 살짝 헹궈주면 더욱 탱글탱글한 식감을 살릴 수 있습니다. 이동 시간이 길거나 날씨가 더울 때는 스티로폼 박스 포장을 선택하여 신선도 저하를 방지하는 것이 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