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은 2008년 한중투어로 시작하여 현재는 하나은행이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는 KPGA 투어의 주요 대회입니다. 이 대회는 매년 한국, 일본, 중국 등 다양한 국적의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하여 경쟁하며, 총상금 13억 원, 우승 상금 2억 6천만 원 규모로 진행됩니다. 특히, 2026년 대회는 강원도 춘천 남춘천CC에서 개최되었으며, 역대 챔피언 중 단 한 명도 2승을 기록한 선수가 없어 새로운 우승자 탄생 여부가 주요 관전 포인트로 주목받았습니다.
블로거들은 이번 대회에서 장유빈 선수의 활약에 큰 기대를 보였습니다. 장유빈 선수는 LIV 골프를 거쳐 국내 복귀 후 KPGA 클래식에서 우승하며 상승세를 탔으며,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에서 시즌 2승을 노리는 강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되었습니다. 또한, 일본 투어의 호소노 유사쿠, 세미카와 타이가, 중국 투어의 진쯔하오 등 해외 강자들이 대거 출전하여 한중일 선수들 간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습니다. 갤러리들은 하나원큐 앱을 통해 온라인 사전 구매 시 하나카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었으며, 남춘천역과 갤러리 주차장에서 셔틀버스가 운행되어 편리한 관람을 지원했습니다.
대회 현장에서는 골프 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되었습니다. 특히, AI 포토부스가 설치되어 참가자들이 마치 대회 주인공처럼 우승 트로피를 들고 사진을 찍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습니다. 이 포토부스는 행사 콘셉트에 맞춰 커스텀 디자인되었으며, 고품질의 합성 기술로 현장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습니다. 남춘천CC는 난이도 높은 코스로 정평이 나 있어 드라이버 비거리뿐만 아니라 정교한 쇼트게임과 코스 매니지먼트가 승부의 중요한 요소로 작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