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코타일은 사무실이나 상가에서 흔히 사용되는 바닥재로, 일상적인 먼지나 생활 오염은 중성세제를 희석한 물걸레로 관리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쌓이는 기름때, 찌든 때, 신발 자국, 커피 얼룩 등은 단순 물걸레질로는 제거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데코타일은 표면 특성상 오염 물질이 깊숙이 스며들기 쉬워, 바닥재의 손상 없이 효과적으로 청소하기 위해서는 오염의 종류에 맞는 세제와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데코타일의 찌든 오염이나 기름때 제거에는 바닥용 알칼리성 세제를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지만, 원액 사용이나 과도한 양은 바닥 변색 및 손상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반면, 스티커 자국이나 접착제 끈적임은 물리적인 힘으로 제거하기보다 화학적 분해 방식을 활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오래된 스티커 자국에는 선크림이나 유통기한 지난 오일을 도포하여 접착 성분을 불린 후 플라스틱 헤라로 밀어내고, 잔여 끈적임은 소주나 소독용 알코올로 닦아내면 깔끔하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데코타일 청소 시에는 먼저 빗자루나 진공청소기로 바닥의 먼지와 모래를 충분히 제거해야 미세한 흠집 발생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세제 사용 후에는 반드시 깨끗한 물걸레로 잔여 세제를 제거하여 얼룩이 남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또한, 데코타일은 왁스 코팅이 가능한 바닥재이므로, 묵은 때 제거 후 왁스 코팅을 진행하면 바닥 보호와 광택 유지에 도움이 되지만, 코팅 가능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