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겸 배우 정가은의 본명은 백라희이며, 개명 전 이름은 백성향입니다. 1978년 6월 20일 부산광역시에서 태어났으며, 현재 만 48세입니다. 172cm의 큰 키와 뛰어난 비율로 1997년 패션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하였고, 2001년 미스코리아 경남 선에 입상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습니다. 이후 tvN '롤러코스터 - 남녀탐구생활'을 통해 큰 인기를 얻으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정가은은 예능 프로그램에서 특유의 솔직하고 유쾌한 매력을 선보이며 대중적 인지도를 쌓았습니다. 특히 '롤러코스터' 외에도 '무한걸스', '세바퀴', '영웅호걸' 등 다양한 예능에서 활약했습니다. 또한, MBC '천 번의 입맞춤', SBS '주군의 태양' 등 드라마와 영화, 연극 무대에서도 꾸준히 연기 활동을 펼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습니다. 최근에는 방송 활동 외에도 택시 운전 자격증과 보험설계사 자격증을 취득하며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정가은은 2016년 결혼 후 2018년 이혼하여 현재 홀로 딸을 양육하고 있습니다. 이혼 이후 전 남편의 사기 사건과 관련된 아픔을 겪었으나, 딸을 위해 방송 활동과 더불어 다양한 분야에서 워킹맘으로서의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며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등 다채로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