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미는 2009년 KBS 24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하여 '개그콘서트'에서 활약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습니다. 그녀는 2015년 '술 한잔'을 발표하며 트로트 가수로 활동 영역을 확장했으며, 2019년 '내일은 미스트롯' 출연을 계기로 가수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졌습니다. 현재 두 자녀를 둔 워킹맘으로, 개그와 트로트, DJ 퍼포먼스를 아우르는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안소미는 방송을 통해 어린 시절의 어려운 가족사와 결혼식에서 친부모 대신 혼주 대행을 세웠던 사연을 솔직하게 공개하여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었습니다. 이러한 개인적인 아픔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무대 위에서 항상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특히 남편과의 연애 3일 만에 동거를 시작한 배경에는 시어머니의 적극적인 지지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결혼 후 따뜻한 가족의 의미를 경험하게 되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안소미는 지역 축제에서 개그와 트로트 메들리, DJ 퍼포먼스를 결합한 무대로 남녀노소 모든 관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그녀의 무대 장악력과 친화력은 '개그콘서트' 시절부터 다져진 것으로,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트로트부터 젊은 층을 위한 EDM 디제잉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을 자랑합니다. 이러한 다재다능함은 그녀가 다양한 행사에서 섭외 1순위로 손꼽히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