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 블루베리는 사계절 내내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과일로,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이 풍부하여 눈 건강, 혈당 관리,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갓 수확하여 급속 냉동된 제품은 영양소 손실을 최소화하며 장기간 보관이 용이합니다. 특히 일부 연구에서는 냉동 보관 후 안토시아닌 함량이 더 높게 나타나기도 하지만, 비타민 C 등 일부 수용성 성분은 감소할 수 있어 무조건 생과보다 좋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맛있는 냉동 블루베리를 선택하기 위해서는 원산지, 제품 라벨, 알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캐나다산은 단맛과 산미의 균형이 좋고, 미국산은 향이 진하며, 칠레산은 알이 크고 가성비가 우수합니다. 또한, 블루베리 100% 제품인지, 설탕이나 시럽이 첨가되지 않았는지 원재료명을 확인해야 합니다. 봉지를 흔들었을 때 알이 개별적으로 움직이는 IQF(개별 급속 냉동) 제품이 급속 냉동이 잘 된 신선한 제품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냉동 블루베리 구매 시에는 얼음 결정이 과도하게 뭉쳐있거나 색이 흐릿한 제품은 피하고, 진한 보라색 또는 검보라색을 띠는 것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제품 라벨에 명시된 식품 유형(과채가공품 또는 농산물)과 세척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여 섭취해야 합니다. 요거트 토핑이나 스무디 등 용도에 따라 알 크기를 선택할 수 있으며, 해동 시에는 과하게 녹이지 않고 살짝 얼어 있는 상태로 즐기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