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앨리스펑크가 론칭한 패션 브랜드의 공식 명칭은 '프랜틱서비스(Frantic Service)'입니다. 이 브랜드는 앨리스펑크 특유의 감성을 담아 클래식한 아이템을 재해석하며, 고급스러운 소재와 여유로운 핏, 그리고 절제된 포인트 디테일을 특징으로 합니다. 특히 '내가 매일 입고 싶은 옷'이라는 앨리스펑크의 철학이 반영되어, 꾸민 듯 안 꾸민 듯 자연스러운 멋을 추구하는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프랜틱서비스는 기존 '인스턴트펑크'를 전개했던 디렉터가 새롭게 선보이는 브랜드로, 스트릿 무드에 빈티지하고 러프한 감성을 더한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파티나 워시드 레더 벨트'는 가죽 표면에 인위적인 에이징 효과를 주어 새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오래 사용한 듯한 깊이감을 선사합니다. 이는 균일하지 않은 브라운 톤과 매트한 질감, 묵직한 무광 실버 버클이 어우러져 브랜드의 독특한 색깔을 명확히 드러냅니다.
프랜틱서비스의 제품들은 과하지 않으면서도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어 코디의 밀도를 높이는 데 기여합니다. 특히 레더 벨트와 같은 액세서리는 유행을 타기보다는 데님 등 기본 아이템과 함께 꾸준히 활용될 수 있는 실용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앨리스펑크의 감각이 녹아든 프랜틱서비스는 자연스러운 멋과 개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입니다.